영어 페르소나 테스트영어 앞의 내 약점에 이름 붙이기. 20문항, 2분이면 끝나요
영어 앞의 내 약점에, 이름을 붙여 보세요.
16가지 중 나는 어디일까요? 끝까지 하면 내 그림과 이름이 나와요.
영어 앞에서의 나의 진짜 모습을 확인해 보세요. 영어를 볼 때 나는 어떤 시선으로 보는지, 어디서 늘 걸려 넘어지는지 20문항에 답하고 나면, 그 모습에 이름을 붙일 수 있을 거예요. 요즘은 MBTI 덕분에 내향적인 걸 숨기지 않고 "나 I라서 그래" 하고 웃으며 말하잖아요. 영어도 그렇게 "나 엘리베이터 시인이라 회의 끝나고 말이 떠올라" 하고 말할 수 있게요. 이름이 생기면 그에 맞는 해결 방법과 공부 방향도 같이 찾아볼 수 있어요.
무엇을 알려 주나요
- 영어 앞의 나버거운 순간에 먼저 말을 거는 쪽인지 지켜보는 쪽인지, 머리로 먼저 맞춰 보는지 일단 해 보는지
- 평소의 나와의 거리한국어로 말할 때의 나와 얼마나 다른지. 이 거리가 크면 실력보다 다른 무언가가 말을 막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
- 배우는 방식새 방법을 쏙쏙 받아들이는지 내 방식이 서야 움직이는지, 착착 쌓는지 팡 하고 몰아치는지. 그래서 어떤 수업과 선생님이 맞는지
- 2주분 처방전오늘 바로 해 볼 첫걸음, 하루 분량, 조심할 점
해 보면 무엇이 달라지나요
영어 공부를 몇 번 그만둬 본 분이라면 그때마다 탓한 건 대개 내 끈기였을 겁니다. 결과를 보면 그게 정말 끈기 문제였는지, 아니면 방식이 나와 엇갈렸던 건지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. 그리고 친구에게 보여 주고 싶어지는 이름이 하나 생깁니다. 엘리베이터 시인, 객석의 평론가, 리허설 장인, 일단 직진러. 넷 중 하나는 꼭 내 얘기처럼 읽힐 거예요.
KJ쌤은 이 결과를 어떻게 쓰나요
상담과 수업은 원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서 시작합니다. 어떤 일을 해 왔고, 그 일을 어떻게 말하는지부터 봅니다. 이 테스트는 서류로는 보이지 않는 것, 그러니까 영어 앞에서 그 사람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봐야 할 때 씁니다. 결과를 들고 상담에 오시면 설명을 먼저 할지, 바로 말해 보게 할지부터 맞춰서 시작합니다.
정답은 없습니다. 잘하고 싶은 나보다 지금의 나를 떠올리며 골라 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