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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어 성향 테스트영어 앞에서 나는 어떤 얼굴일까

영어만 하면 나오는 내 모습, 이름을 붙여 보세요.

20문항, 3분 정도, 결과는 바로, 무료

16가지 중 나는 어디일까요? 끝까지 하면 내 그림과 이름이 나와요.

영어만 만나면 달라지는 내 모습과 늘 걸려 넘어지는 자리를 20문항으로 살펴보고, 이름을 붙여 보세요. 요즘은 MBTI 덕분에 내향적인 걸 숨기지 않고 "나 I라서 그래" 하고 웃으며 말하잖아요. 영어도 그렇게 "나 엘리베이터 시인이라 회의 끝나고 말이 떠올라" 하고 말할 수 있게요. 이름이 생기면 무엇부터 해 볼지도 같이 정하기 쉬워져요.

한눈에 보기

결과는 네 글자로 나와요. 글자마다 다른 질문에 대한 답이에요. 앞 두 글자는 영어 앞에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, 뒤 두 글자는 내가 어떻게 배우는 사람인지를 말해 줘요.

앞 두 글자로 네 가지 얼굴이 정해져요.

콕
말하며 맞춰 감
흠
맞춰 보고 말함
댕
다가감
댕콕일단 직진러
댕흠리허설 장인
냥
지켜봄
냥콕객석의 평론가
냥흠엘리베이터 시인

여기에 뒤 두 글자(새 또는 뚝, 펑 또는 착)가 붙어 모두 16가지가 돼요. 예를 들어 냥흠·새착은 엘리베이터 시인 가운데, 새 방법을 쏙 받아들이고 조금씩 착착 쌓아 가는 사람이에요.

이 테스트는 어떻게 만들었나요? 백서 보기 →

무엇을 알려 주나요

  • 영어 앞의 나버거운 순간에 먼저 말을 거는 쪽인지 지켜보는 쪽인지, 말하기 전에 먼저 맞춰 보는 쪽인지 말하면서 맞춰 가는 쪽인지
  • 평소의 나와의 거리한국어로 말할 때의 나와 영어 앞의 내가 얼마나 다른지. 외국어 앞에서 조심스러워지는 건 흔한 일이라, 차이가 있다고 이상한 건 아니에요
  • 배우는 방식새 방법을 쏙 받아들이는지 내 방식을 지키는지, 펑 하고 몰아치는지 착착 쌓는지. 그리고 어떤 수업을 편하게 느낄지
  • 2주분 처방전오늘 바로 해 볼 첫걸음, 하루 분량, 조심할 점

해 보면 무엇이 달라지나요

영어 공부를 몇 번 그만둬 본 분이라면 그때마다 탓한 건 대개 내 끈기였을 겁니다. 결과지에는 그만둔 이유를 끈기 말고 다른 쪽에서 다시 생각해 볼 실마리가 몇 줄 들어 있어요. 그리고 친구에게 보여 주고 싶어지는 이름이 하나 생깁니다. 엘리베이터 시인, 객석의 평론가, 리허설 장인, 일단 직진러. 넷 중 어디에 가까운지 보고, 맞는지는 직접 판단해 보세요.

KJ쌤은 이 결과를 어떻게 쓰나요

상담과 수업은 원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서 시작합니다. 어떤 일을 해 왔고, 그 일을 어떻게 말하는지부터 봅니다. 이 테스트는 서류로는 보이지 않는 것, 그러니까 영어 앞에서 그 사람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봐야 할 때 씁니다. 결과를 들고 상담에 오시면 처음부터 다시 설명하지 않아도 되고, 어디서 막히는지부터 바로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.

20문항, 3분 정도, 결과는 바로, 무료

정답은 없습니다. 영어를 잘하든 못하든, 내 영어로 감당하기 버거운 순간을 떠올리며 지금의 나에 가까운 쪽을 골라 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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